안규백 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국회 비상계엄 내란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등 177명이 기관 증인으로 의결됐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등의 대통령실 참모들도 명단에 올랐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안규백 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국회 비상계엄 내란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등 177명이 기관 증인으로 의결됐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등의 대통령실 참모들도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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