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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흉기 난동 예고는 단죄돼야 할 중범죄
- 2024-09-28 06: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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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위장 수사가 필요한 이유
- 2024-09-23 10:11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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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예측 치안’의 허와 실
- 2024-09-14 00: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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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죄와 벌-양형 핵심 인자로서의 범죄 피해자
- 2024-09-07 00: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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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딥페이크 성범죄’ 어떻게 할 것인가?
- 2024-08-31 00: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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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외로운 늑대’에 대한 궁금증
- 2024-08-24 00: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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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기후변화와 범죄의 상관관계
- 2024-08-17 00: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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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데이터 기반 경찰 활동’(Data Driven Policing)
- 2024-08-10 19:12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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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표출적 범죄와 도구적 범죄
- 2024-08-03 00: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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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불법 촬영’ 범죄 바로 알기
- 2024-07-27 12: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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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사이버 공간은 ‘치외법권’
- 2024-07-20 00: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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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고위험 성범죄자 주거 제한
- 2024-07-13 00: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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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범죄 줄이기와 범죄 두려움 줄이기
- 2024-07-06 00: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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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경찰에 대한 신뢰와 법 집행의 정당성
- 2024-07-01 09:55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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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형사사법과 AI
- 2024-06-22 00: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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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밀양 성폭행 사건’ 재소환이 주는 교훈
- 2024-06-15 00: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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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정치범죄–정부에 의한 범죄와 정부에 대한 범죄
- 2024-06-08 00: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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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양형의 불편한 진실 – 감경 인자로서의 반성문
- 2024-05-31 13:05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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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경찰의 ‘중심지역관서제’ 논란
- 2024-05-25 00: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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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반의사 불벌죄’ 유감
- 2024-05-17 13:22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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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이윤호 교수의 대중 범죄학] 또 촉법소년 논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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