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섭
남·1982년 7월16일 축시생
문> 지금까지 건설 현장에서 설비 일을 착실히 해왔지만 비전이 보이지 않아 몹시 불안합니다. 그리고 아직 결혼을 못 했는데 어떻게 될지 답답합니다.
답> 건설업 쪽에서 성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건설 분야와는 매우 잘 맞아서 앞으로 부분적인 일을 벗어나 직접 건설업을 운영하게 돼 최후의 성공을 완성하게 됩니다. 우선 현재의 직종을 잘 유지하세요. 현장의 변화로 인한 주거 이동이 잦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내부 발전이 있으며 귀하가 미래의 꿈을 현실로 이뤄 낼 중요하고 값진 과정인 것입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귀하는 평소 성실하고 근면하여 장점이 많지만 운 또한 생산적이어서 앞으로의 성공이 확실합니다. 결혼은 내년 후반에 이뤄지며 연분으로는 돼지띠의 여성이 좋고, 1월생은 제외입니다.
전혜정
여·1994년 4월4일 인시생
문>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1992년생과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깊은 상처가 남아 있어서인지 애정 관계에 자신이 없고 그와 다시 만나야 할지 갈등이 많습니다.
답> 귀하가 어려서 겪었던 가슴 아픈 상처가 쉽게 지워지지는 않겠으나 누구나 각자 타고난 운세의 길이 따로 있습니다. 지금 사귀고 있는 분과는 헤어지지 않고 결혼하게 되며 막연하게 불행한 쪽으로만 생각을 하지 마시고 이제는 용기와 확신을 가지고 다시 시작하세요. 시간만 자꾸 끌면서 걱정하다 보면 오히려 마음의 혼란만 가중돼 심신의 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하시고 자신 있게 임하세요. 좋은 결실이 맺어져 밝은 미래가 보장됩니다. 그분과 힘을 합쳐 열어 나가세요. 결혼은 내년이 좋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어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루게 됩니다.
오성환
남·1991년 10월3일 술시생
문> 저는 부모 형제 얼굴도 모르고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결혼도 하지 못해 외로움과 우울함에 지쳐있습니다.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지요.
답>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님과의 인연이 없어서 고아 신세를 면하지 못했고 인덕 또한 없어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대화를 할 상대도 없습니다. 그리고 성격이 너무 곧고 말이 적은 데다 사교성까지 없어서 타고난 운과 성격이 한데 어우러져 외로운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특유의 재능과 능력을 키워 기능직에서 자리를 굳히게 되고 곧은 성품을 지녔고 근면 성실하여 인정을 받게 됩니다. 직장과 경제는 안정과 성장으로 계속 상승합니다. 연분도 곧 나타납니다. 원숭이띠나 닭띠의 여성으로 올해 후반에 만나게 되며 내년에 결혼으로 이어져 소원을 이루게 됩니다.
구민경
여·2005년 2월17일 오시생
문> 현재 집안 형편상 대학도 중도 포기하고 돈을 벌어야 하는 부득이한 처지인데, 생리도 아직 없어서 여자 구실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답> 오랫동안 가정의 불운으로 인해 급격하게 가세가 기울어 귀하에게 직접적인 고난이 된 것은 사실이나 학업을 포기한 것은 너무 성급한 결정이었습니다. 귀하 스스로의 힘으로도 충분히 해결해 나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실은 주어진 숙명이라서 어떻게 달리 피해갈 수는 없으나 공부만큼은 귀하가 반드시 해야 할 첫 번째 과제입니다. 그리고 선택한 상경 계열은 그대로 유지하고 서둘러 편입을 준비하세요. 내년에 좋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건강에 부분적인 결함은 있으나 고질적이거나 불치인 병은 아닙니다. 곧 회복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이제 매사에 용기와 자신을 가지고 앞날을 개척해 나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