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코인) 투기 의혹으로 보름 넘게 두문불출했던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본인 사무실을 빠져나오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윤리특위에 출석해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몸을 숨겼던 김 의원은 17일 만에 국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가상자산(코인) 투기 의혹으로 보름 넘게 두문불출했던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본인 사무실을 빠져나오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윤리특위에 출석해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몸을 숨겼던 김 의원은 17일 만에 국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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