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자발찌 꼭꼭 숨긴 고영욱

2015.07.10 09:53:36 호수 0호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이 10일 오전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사과하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2013년 12월 대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5년 공개·고지, 전자발찌 부착 3년을 선고 받았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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