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강산-원산지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금강산 호텔로 들어서는 입구의 눈만 겨우 제설돼 있다. 정부는 이번 폭설이 남북이산가족 상봉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통일부)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근 금강산-원산지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금강산 호텔로 들어서는 입구의 눈만 겨우 제설돼 있다. 정부는 이번 폭설이 남북이산가족 상봉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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