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노위 '쿠팡 택배 노동자 심야 노동 근로 조건 개선' 관련 청문회

2025.01.21 12:25:21 호수 0호

강한승 쿠팡 대표(왼쪽)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쿠팡 택배 노동자 심야 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 및 대유위니아그룹 임금 체불 관련 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오른쪽은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대표.



이날 청문회에는 강 대표와 홍 대표,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 등이 출석했다.

한편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의장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으나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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