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 가린 채 법정 출석하는 황하나

2021.01.07 10:20:31 호수 0호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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