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대목 열흘 앞으로...'제수용품 찾는 시민들'

2025.01.16 15:03:16 호수 0호

설 대목을 열흘 앞두고 있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한 시민이 제수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20만 3349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3.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태별로 전통시장 18만8239원, 대형유통업체 21만8446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2.6%, 5% 올랐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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