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지난 14일 정부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올해 설 명절은 최대 6일에 달하는 긴 연휴가 될 예정이다.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지난 14일 정부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올해 설 명절은 최대 6일에 달하는 긴 연휴가 될 예정이다.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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