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비상계엄령 해제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파손된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국방부는 헬기 24차례 통해 소총을 무장한 계엄군 230여명을 국회 경내로 진입시켰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우원식 국회의장이 비상계엄령 해제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파손된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국방부는 헬기 24차례 통해 소총을 무장한 계엄군 230여명을 국회 경내로 진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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