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방송4법 재의 요구 설명 중 여야가 합의했던 여당 추천 인권위원 선출안 부결에 항의하자 발언대에서 내려와 대기하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방송4법 재의 요구 설명 중 여야가 합의했던 여당 추천 인권위원 선출안 부결에 항의하자 발언대에서 내려와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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