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우원식 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여당에서 추천한 한석훈 국가인권위원 선출안이 부결되고 야당이 추천한 이숙진 위원 선출안만 가결되자 여당 의원들은 "여야 합의안인데 부결됐다"며 거세게 항의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우원식 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여당에서 추천한 한석훈 국가인권위원 선출안이 부결되고 야당이 추천한 이숙진 위원 선출안만 가결되자 여당 의원들은 "여야 합의안인데 부결됐다"며 거세게 항의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