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영배 큐텐 대표 “티몬 사태 수습 위해 개인 재산 활용하겠다”

2024.07.29 12:46:56 호수 0호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건물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 구영배 큐텐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처로 사태 확산을 막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 차원에서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겠다”며 “개인 재산도 활용해 티몬과 위메프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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