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앞에 구호 물품이 쌓여 있다.
또 대사관 앞에는 시민들이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내용이 담긴 편지 및 물품 등이 즐비하게 놓여져 있었다.
한편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3차 평화회담이 앞으로 하루 이틀 내에 열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앞에 구호 물품이 쌓여 있다.
또 대사관 앞에는 시민들이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내용이 담긴 편지 및 물품 등이 즐비하게 놓여져 있었다.
한편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3차 평화회담이 앞으로 하루 이틀 내에 열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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