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충북 충주의 한 야산서 50대 남성이 동료 엽사가 쏜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다.
지난 4일 오후 1시17분쯤 충주시 산척면 민등산서 수렵하던 A씨가 동료 B씨가 쏜 엽총에 맞았다.
머리를 다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멧돼지인 줄 알고 총을 쐈다’는 B씨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충북 충주의 한 야산서 50대 남성이 동료 엽사가 쏜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다.
지난 4일 오후 1시17분쯤 충주시 산척면 민등산서 수렵하던 A씨가 동료 B씨가 쏜 엽총에 맞았다.
머리를 다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멧돼지인 줄 알고 총을 쐈다’는 B씨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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