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로 위로해주는 정진영과 천우희

2017.11.02 12:10:29 호수 0호

배우 정진영과 천우희가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서 진행된 배우 고 김주혁의 발인에 참석해 마지막 배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