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남편이 부부싸움 도중 아내의 눈에 주방세제 ‘퐁퐁’을 들이부어 병원에 이송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19일 오후 8시53분께 전북 익산시 금강동 한 아파트에서 양모(53·여)씨가 ‘눈에 퐁퐁이 들어갔다’며 119에 신고했다.
양씨는 이날 남편과 부부싸움을 하다가 남편이 눈에 퐁퐁을 들이부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남편이 부부싸움 도중 아내의 눈에 주방세제 ‘퐁퐁’을 들이부어 병원에 이송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19일 오후 8시53분께 전북 익산시 금강동 한 아파트에서 양모(53·여)씨가 ‘눈에 퐁퐁이 들어갔다’며 119에 신고했다.
양씨는 이날 남편과 부부싸움을 하다가 남편이 눈에 퐁퐁을 들이부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