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울산 남부경찰서는 과일이 너무 먹고 싶어 과일가게에 침입, 과일 상자를 훔친 A(46)씨를 지난 22일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1시30분쯤 남구 수암시장의 한 과일가게 천막을 준비했던 공구로 찢고 침입해 과일 3박스(시가 1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과일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울산 남부경찰서는 과일이 너무 먹고 싶어 과일가게에 침입, 과일 상자를 훔친 A(46)씨를 지난 22일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1시30분쯤 남구 수암시장의 한 과일가게 천막을 준비했던 공구로 찢고 침입해 과일 3박스(시가 1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과일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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