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사회2팀] 김해웅 기자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주택가 도시가스 보일러실에서 불을 낸 초등학생 A(8)군을 지난 2일 조사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1일 오후 1시 18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2층 주택 뒤에 설치된 도시가스 보일러실에 들어가 라이터로 재활용품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과학실험에서 배운 내용을 실험해 보기 위해 라이터를 준비해 불을 붙였다”고 진술했다.
[일요시사 사회2팀] 김해웅 기자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주택가 도시가스 보일러실에서 불을 낸 초등학생 A(8)군을 지난 2일 조사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1일 오후 1시 18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2층 주택 뒤에 설치된 도시가스 보일러실에 들어가 라이터로 재활용품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과학실험에서 배운 내용을 실험해 보기 위해 라이터를 준비해 불을 붙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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