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은 사과하라!'

2014.04.16 16:53:31 호수 0호

한·일 양국의 '위안부' 문제 해법 논의를 위한 국장급 협의가 예정된 1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2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초등학생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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