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할머니의 외침'

2014.04.16 16:50:50 호수 0호

한·일 양국의 '위안부' 문제 해법 논의를 위한 국장급 협의가 예정된 1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2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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