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를 촬영한 작가는 “이렇게 빨리 콘셉트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모델은 처음이다. 마치 여러 명의 모델과 촬영한 것처럼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 깜짝 놀랬다. 어린 소녀의 순수한 미소에서부터 도도하고 섹시한 모델의 완벽한 몸매를 카메라에 담기에 바빴다. 작가로서 이런 모델과의 작업은 즐거운 일이다”라고 전했다.
올해 <천추태후> 천향비 역을 통해 정식으로 연기자 신고식을 마친 홍인영은 차기작으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려 준비 중이다.
홍인영의 매력이 담겨 있는 이번 스타화보는 SK텔레콤(**8253+Nate 혹은 통화키)을 시작으로, KT, LG텔레콤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