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출신 김지애가 상큼하고 청순한 매력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공개했다. 김지애는 170cm, 46kg의 지켜주고 싶은 하늘하늘한 몸매와 동그란 눈과 청순한 외모로 순정만화 여주인공을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모델. 시선을 사로잡는 상큼하고 싱그러운 미소와 투명한 피부가 매력적인 그녀는 레이싱 모델로 사랑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최강 동안 외모가 매력포인트. 10대 소녀 같은 모습으로 그라비아 화보 촬영 당시 모든 스태프들에게 ‘베이비 페이스의 최강자’라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고. 김지애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의 테마는 ‘순정만화 속 주인공의 상큼하고 섹시한 일상’. 김지애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천진난만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하고 해변에서 운동을 하며 건강한 매력을 발산한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눈빛을 선보이다가, 동그란 눈망울과 환상적인 S라인으로 유혹하기도 한다. 코리아그라비아 한 관계자는 “레이싱 모델 출신 김지애는 순정만화에서 빠져 나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풋풋하고 아름다운 모델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매력과 동시에 섹시한 매력까지 겸비, 모델로서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
촬영 당시에도 10대 소녀 같은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다가도, 어느새 성숙한 여인의 모습까지 선보이며 스태프들에게 극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이런 그녀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 보기만 해도 싱그러움과 섹시함이 묻어나는 그라비아 화보가 탄생했다. 남성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굴, 기대하셔도 좋은 최고 화보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레이싱 걸 출신의 상큼한 그녀 김지애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