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 국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가운데)과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오른쪽), 민주당 최재천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간사회의를 갖고 있다.
국회는 새해예산안 처리기일(지난 2일)을 이틀이나 넘긴 상태지만, 아직 본회의 상정조차 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군현 국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가운데)과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오른쪽), 민주당 최재천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간사회의를 갖고 있다.
국회는 새해예산안 처리기일(지난 2일)을 이틀이나 넘긴 상태지만, 아직 본회의 상정조차 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