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 국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가운데)과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오른쪽), 민주당 최재천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간사회의 직전,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군현 국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가운데)과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오른쪽), 민주당 최재천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간사회의 직전,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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