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잡힌 쏘니?

2025.05.19 08:15:45 호수 1532호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씨가 스캔들에 휩싸였다. 손씨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는 일당이 “돈을 주지 않으면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것. 손씨 측은 두 사람의 주장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각각 공갈, 공갈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webmaster@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