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건희와 명태균ㆍ건진법사 관련 국정농단 및 불법 선거 개입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법'이 상정된 가운데 정청래 위원장과 국민의힘 유상범,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간사가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건희와 명태균ㆍ건진법사 관련 국정농단 및 불법 선거 개입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법'이 상정된 가운데 정청래 위원장과 국민의힘 유상범,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간사가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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