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의 여파로 소비가 얼어붙은 가운데 23일 밤 서울 종로구 젊음의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긴급 현항조사'에 따르면 외식업과 숙박업자 505명 중 237명(46.9%)이 비상계엄 사태 이후 단체예약 취소 등 피해를 입은것으로 나타났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12·3 비상계엄의 여파로 소비가 얼어붙은 가운데 23일 밤 서울 종로구 젊음의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긴급 현항조사'에 따르면 외식업과 숙박업자 505명 중 237명(46.9%)이 비상계엄 사태 이후 단체예약 취소 등 피해를 입은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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