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이 17일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에서 열린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서 꽃다발을 들고 있다.
한 작가가 포니정 시상식에 참석한 것은 지난 10일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첫 공개 행보다. 시상식은 비공개로 진행 되며 취재진의 출입도 제한됐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이 17일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에서 열린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서 꽃다발을 들고 있다.
한 작가가 포니정 시상식에 참석한 것은 지난 10일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첫 공개 행보다. 시상식은 비공개로 진행 되며 취재진의 출입도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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