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있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유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한 바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있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유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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