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정원 사진. (사진=별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청순해도 너무 청순하네!'
가수 별이 정원 사진을 공개했다.
별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원 사진을 올렸다. 별은 '오중석 실장님 스튜디오 정원에 이렇게 예쁜 의자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
재했다.
공개된 별 정원 사진에는 별의 민낯이 담겨 있다. 연예계 공인 청순녀의 모습을 확실히 선보이고 있다.
별은 오는 11월 30일 방송인 하하와 결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