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왕가탕후루'를 운영하는 달콤나라앨리스 정철훈 공동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있다.
최근 10-20대를 중심으로 탕후루 열풍이 불자 일각에서는 '과한 당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탕후루는 포도, 딸기, 샤인머스켓, 파인애플 등의 과일에 설탕을 씌운 꼬치 형식의 디저트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달콤왕가탕후루'를 운영하는 달콤나라앨리스 정철훈 공동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있다.
최근 10-20대를 중심으로 탕후루 열풍이 불자 일각에서는 '과한 당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탕후루는 포도, 딸기, 샤인머스켓, 파인애플 등의 과일에 설탕을 씌운 꼬치 형식의 디저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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