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세슘 검출 제품 수입'과 관련된 질의를 하고 있다.
이날 복지위 종합감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이사장,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