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석 SPL 대표이사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강 대표는 20대 여성 근로자가 제빵공장 소스 배합기에 끼여 숨진 사고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이어 "이번 일은 SPC 본사와 상의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강동석 SPL 대표이사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강 대표는 20대 여성 근로자가 제빵공장 소스 배합기에 끼여 숨진 사고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이어 "이번 일은 SPC 본사와 상의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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