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16명), 육상 대표팀(3명), 근대5종 대표팀(10명) 등이 9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직후 '2020도쿄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배 문체부 2차관, 정인화 선수단장, 신치용·최윤·안용규 선수단 부단장 등이 참석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2020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16명), 육상 대표팀(3명), 근대5종 대표팀(10명) 등이 9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직후 '2020도쿄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배 문체부 2차관, 정인화 선수단장, 신치용·최윤·안용규 선수단 부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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