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있는 극장가. 올해도 장담할 수 없다. 관객은 발길을 끊었고, 극장은 문을 닫고 있다. 그래도 충무로는 돌아간다. 거장 감독과 명배우들이 출격하는 2021 영화를 소개한다.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있는 극장가. 올해도 장담할 수 없다. 관객은 발길을 끊었고, 극장은 문을 닫고 있다. 그래도 충무로는 돌아간다. 거장 감독과 명배우들이 출격하는 2021 영화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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