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이용수 할머니는 정의연과 윤미향 전 정의연 이사장의 기부금 횡령 의혹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후략)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업데이트된 모바일앱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