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TV> “미국 송환은 제발…” 고발 카드 꺼낸 손정우 부친의 꼼수

2020.05.20 17:21:05 호수 0호

손씨는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받고, 지난 27일 만기 출소할 예정이었지만, 미국 집행기관으로부터 아동음란물 광고 및 배포, 국제자금세탁 등 총 9가지 혐의로 범죄인 인도 요청을 받았다…(후략)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