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TV> 집합금지 명령 ‘코인노래방’까지 확대됐지만, 여전히 위험에 노출된 시설들

2020.05.22 17:45:03 호수 0호

이태원 클럽 사태 후 지난 9일 서울시는 유흥시설(유흥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등)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현재 영등포역 인근 노래방은 약 20여곳으로 파악되는데 대부분의 점포는 문을 닫은 상태다.

영등포의 또 다른 사각지대인 윤락업소는 어떨까?

이태원 클럽 사태를 계기로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당국의 추가적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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