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제 나가볼까" 옷 챙기는 박지원 대표

2012.08.01 12:44:24 호수 0호



1일 10시간여의 조사 끝에 새벽녘에 귀가한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회의 후 겉옷을 걸치며 자리를 떠나고 있다.



한편, 박 원내대표는 7월31일 오후 3시 대검찰청에 자진 출두해 저축은행으로부터의 금품수수 혐의에 대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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