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경찰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을 입건,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2월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경기 의정부경찰서 소속 A경위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경위는 전날 오전 1시경 택시 운전사와 시비를 벌이던 중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택시 탑승 당시 A경위는 음주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경찰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을 입건,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2월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경기 의정부경찰서 소속 A경위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경위는 전날 오전 1시경 택시 운전사와 시비를 벌이던 중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택시 탑승 당시 A경위는 음주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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