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단독주택에서 난 화재로 70대 노모가 숨지고 50대 아들이 부상한 가운데 25일 사고 주택에 화마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일요시사(용인)=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단독주택에서 난 화재로 70대 노모가 숨지고 50대 아들이 부상한 가운데 25일 사고 주택에 화마의 흔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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