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마가 휩쓸고 간 주택

2019.12.25 16:04:37 호수 0호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단독주택에서 난 화재로 70대 노모가 숨지고 50대 아들이 부상한 가운데 25일 사고 주택에 화마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일요시사(용인)=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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