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지난 23일 서귀포해양경찰에 따르면 0시46분경 서귀포시 보목동 국궁장 50m 앞 갯바위를 지나던 행인이 A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지문 조회를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A씨는 지난 21일 실종돼 가출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해경은 시신을 수습하고, 목격자와 주변 관계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지난 23일 서귀포해양경찰에 따르면 0시46분경 서귀포시 보목동 국궁장 50m 앞 갯바위를 지나던 행인이 A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지문 조회를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A씨는 지난 21일 실종돼 가출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해경은 시신을 수습하고, 목격자와 주변 관계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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