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지난 21일 오후 4시3분경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치과건물 계단서 치위생사 B씨는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
A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고 말했다.
경찰은 병원 내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지난 21일 오후 4시3분경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치과건물 계단서 치위생사 B씨는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
A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고 말했다.
경찰은 병원 내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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