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희정 전 지사에 ‘손가락 욕’하는 한 시민

2018.03.09 17:41:11 호수 1156호

정무비서와 자신이 설립한 연구소 여직원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자진 출석하며 심경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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