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발 한 마디만” 이상득에 쏠린 취재진

2018.03.07 12:16:36 호수 1156호

민간에서 거액의 불법자금을 받아 이명박 전 대통령 쪽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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