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점 잃은 ‘갑질 논란’ 이장한 회장

2017.08.02 10:21:44 호수 0호

자신의 운전기사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해 '갑질 논란'에 휘말린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으로 피의자 신분 조사 차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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