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장한 회장 “국민께 용서 구한다”

2017.08.02 10:19:36 호수 0호

운전기사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해 '갑질 논란'에 휘말린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으로 피의자 신분 조사 차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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